남양주 비닐장갑공장 불… 인명피해 없어

2013.09.08 20:59:42 23면

지난 7일 오후 5시 45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의 한 비닐장갑 제조공장에서 불나 샌드위치 패널 공장 내부 1동 297㎡를 태웠다.

불은 공장안에 보관중인 기계, 제품 등 태워 1억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있던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를 내뿜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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