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의 ‘희망의 불씨’

2013.10.14 21:46:04 14면

남양주 드림키즈야구단 창단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으로 구성된 남양주 드림키즈야구단이 지난 12일 제1회 다산기 사회인야구 최강전 개막식과 함께 남양주시 체육 문화센터 다산야구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드림키즈야구단은 지난 4월10일 남양주시야구연합회가 지역사회의 야구발전과 야구를 좋아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야구를 즐기지 못하는 드림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야구연합회의 뜻을 모아 창단했으며, 연합회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종경 감독, 김재홍 코치를 비롯한 드림키즈야구단 선수들은 매주 수요일 학교수업을 마치고 2시간씩 감독과 코치의 지도 아래 야구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가난이 되물림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재능을 나눠주고 그 아동이 다시 사회로 돌아와 함께 재능을 나눔으로써 행복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도록 서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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