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女 외국인 참가…하시모토 나오씨

2013.11.10 22:15:33 18면

 

“첫 출전인 만큼 욕심을 내진 않았지만, 역시 지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내년에 다시 도전해 꼭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지난 9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의 유일한 외국인 선수인 하시모토 나오(40·안산여류·일본) 씨의 소감.

평소 탁구를 즐겨온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로 지난 2009년 탁구를 시작한 나오 씨는 타고난 운동신경과 남편의 외조 덕분에 동호회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이날 여자 5부 단식 16강전에서 아쉽게 진 나오 씨는 “앞으로 실력을 쌓아 내년에는 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