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3명 명퇴… 곧 소폭 인사 단행

2013.12.23 21:42:32 8면

남양주시가 지방서기관 1명, 지방농촌지도관 2명이 명퇴함에 따라 곧 소폭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김형철 와부읍장과 임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 그리고 고형만 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각각 퇴임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방농촌지도사 2명이 지방농촌지도관으로 승진되고, 이 중 한명이 센터 소장직을 맡게 된다.

반면 지방서기관인 김형철 와부읍장은 퇴직함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지방서기관 자리가 없는 실정이다.

남양주슬로푸드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파견 나가 있던 김지호 전 와부읍장이 본청으로 복귀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1명의 지방서기관을 1년간 교육 파견 보내기 위해 안전행정부 및 경기도와 협의 중에 있으나 경기도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통상적으로 1년가량 근무하는 부시장과 관련, 2012년 7월에 부임한 최형근 부시장도 경기도로의 영전설이 돌고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