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장, 대형화재 예방 ‘잰걸음’

2013.12.26 18:16:53 10면

취약지 현장예찰 활동

 

인천공단소방서 김기창 서장은 대형 판매시설 브이플러스 롯데마트 송도점 등 화재취약대상 5개소를 선정해 26일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인천공단소방서장은 영업장 내 안전시설 등에 대한 유지관리 여부 확인, 피난 방화시설 적정 유지 관리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대피유도 방법 및 안전관리 지도, 자재창고 등에 대한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작업자 화기취급 안전관리 강화, 소방관계자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추진 및 업무 애로사항 면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 서장은 현장 방문 시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대형판매시설은 내 가족이 이용한다는 생각으로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을 하나하나 확인점검하고 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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