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자립경영 기반 구축과 소통과 배려 및 신뢰문화의 정착, 성과중심의 책임경영 정착 및 행복한 경기본부 구현을 정착시키고,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자립형 성장기반을 확충하겠다”며 “생산적이고 상호 협력하는 노사문화 선진화에 역점을 두고 본부를 이끌어 국가와 농업인이 필요로 하고, 공사경영에 기여하는 경기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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