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4호선 연장 차량기지 건설 의견 수렴

2014.01.12 21:54:12 9면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10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금곡리 주민대표 6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진접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진접선(4호선 연장) 건설이 확정된 가운데 지하철 4호선 연장에 따른 차량기지 건설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진접선 차량기지 건립 예정지가 금곡리 마을 한복판이며, 주택과의 거리가 200m 내로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예견됨으로써 차량기지 위치가 마을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조정되도록 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구했다. 박성찬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 요구해 주민의 고통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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