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아파트만 골라 소방관창 훔친 30대 검거

2014.02.05 21:54:12 23면

남양주경찰서는 5일 서민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소방관창 292개를 훔친 A(34)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씨로부터 관창을 매입한 고물상 업주 B(40)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청동·알루미늄 관창 26개를 회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서울 강북권, 남양주·구리권 일대의 방범여건이 취약한 서민아파트를 대상으로 31회에 걸쳐 소방관창 292개(1천314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인터넷 및 언론 등을 통해 범행 수법을 습득, 소방설비업 종사자를 가장해 범행대상을 물색해 절도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