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노인성 골절 예방법’ 알려준다

2014.02.17 22:18:45 10면

오는 19일 건강강좌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노인성 3대 골절과 예방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골밀도가 낮은 노인들은 겨울철 빙판길에서의 낙상사고로 인해 척추, 엉덩이, 손·발목 부위에 골절을 입는 경우가 많음에도 대부분의 가벼운 타박상이라 인식하고 치료 시기를 늦춰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바로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대표적인 노인성 골절 유형을 소개하고, 증상 및 치료방법, 예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정형외과 변해일〈사진〉 원장은 “같은 낙상사고를 당하더라도 골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은 작은 충격에도 척추나 엉덩이 골절 부상을 입기 쉽다”며 “넘어질 때 발을 접질리거나 손목을 잘못 짚으면서 발목·손목골절 부상도 함께 동반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문의:☎032-722-8833)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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