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큰나무 작은도서관’ 재개관

2014.02.19 21:34:15 10면

송시장과 환담회도 마련

 

인천시 남구 소재 큰나무 작은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9일 재개관 커팅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은 큰나무 작은 도서관을 방문, 커팅식에 참여한 후 도서관 이용 아동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작은 도서관 관계자와의 환담회를 통해 작은도서관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방문은 내년 4월23일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개막식을 대비해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 자리에서 작은도서관의 네크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 운영진을 위한 사서교육 확대 및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원센터 설치와 전문사서 파견이 건의됐다.

이에 송 시장은 “인천시 관내 186개의 작은도서관에 대한 전수조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른 시일 내에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한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운영자 교육기회 제공은 물론 전문사서를 선발·파견하는 등 운영활성화 대책을 마련, 적극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