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예비후보는 화재로 인해 크게 놀란 피해자와 인근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뒤 “그나마 화재가 조기에 진화돼 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화재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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