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전략공천 논란으로 흐트러진 당심을 모아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힘을 보탤 것을 결의.
한편 김영건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경희 후보의 공천선정에 깨끗이 승복하고 당의 뜻에 따르겠다”며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
/이천=심규정기자 shim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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