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경찰업무 체험 기회 제공해 협력치안 기반 조성

2014.04.24 21:54:52 14면

안성署 ‘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개최

 

경찰과 함께 안성지역의 치안을 책임질 시민경찰들이 첫 발을 내딛었다.

안성경찰서는 24일 청사 4층 대청마루에서 ‘안성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경찰학교 교육생 28명과 김균철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계장급으로 구성된 교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서는 지역주민에게 경찰업무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협력치안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과 경찰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희망자 28명을 선발했다.

경찰학교는 다음달 7일까지 매일 오후 2시~6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방법 및 법률,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교통사고 처리요령, 형사사건 처리 진행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천안함 폭침 등 안보현장 견학 등을 통해 국가관을 고취하고, 파출소 현장 체험으로 경찰을 좀더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실무위주로 편성했다.

김균철 서장은 “안성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민경찰학교를 통해 지역주민과 협력 치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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