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 선수와 바로병원이 인연을 맺고, 치료가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에서 최 선수는 2014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환자의 수술비는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이 함께 부담한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또는 무릎관절 통증이나 어깨 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사람이며, 신청은 바로병원 사회사업실(☎032-722-8835) 또는 대표번호(☎032-722-8585)로 하면 된다.
바로병원 이정준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수술 후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선수생활 중에도 좋은 일에 동참해 주는 최정 선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시즌에 28개의 홈런을 친 최정 선수는 28명의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