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남양주 선거, 통합과 화합의 場 소망”

2014.05.15 22:07:34 5면

새누리당 이석우 남양주시장 후보는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고 성명서를 통해 통합과 화합의 선거문화를 제안했다.

이 후보는 “세월호의 슬픔이 온 국민과 남양주 시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며 “이에 이번 6·4지방선거가 남양주에서 시민통합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지난 14일 김한정 새정치민주연합 남양주시장 후보와 전화통화를 통해 상호 네거티브 없는 클린선거 제안을 했고, 김한정 후보도 흔쾌히 동의해 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는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선거,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축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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