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산본병원’ 심장질환 치료 등 개원가와 소통

2014.05.26 21:57:45 15면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의 ‘순환기내과 미니 심포지움’이 지역사회 개원가와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니 심포지움은 날로 변화하고 있는 심장질환의 진단, 치료 등 개원가와 공유하기 위해 시작된 지 6년이 됐다.

다양한 질환들에 대한 리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움은 외부 강사를 초청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군포시와 안양시 인근의 개원가의 원장과 요양병원 원장의 실제적인 주제 토론을 통해 이론뿐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23일 열린 제8회 심포지움에는 40여명의 개원가 원장이 참석했으며, 고려대 구로병원 김응주 교수와 원광대 산본병원 이은미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개원가의 의견 수렴과 소통에 의한 지식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 역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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