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남양주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교통정책 회의

2014.05.26 21:57:39 6면

‘시민참여 교통정책 정책단’ 출범
“별내·진접 순 통행량 증가할 듯”

 

이석우 새누리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에서 교통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교통정책 정책단’ 출범식을 갖고 남양주 교통문제에 대한 시민참여 정책 제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석우 후보는 “시장 재임기간에 서울시와 끈질기게 협상했던 광역버스 7008번(진건, 사릉~별내~청량리) 노선이 28일 개통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양주 인구 유입증가율 속도로 볼 때 시민편익 중심의 혁신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교통전문가 김경석 박사는 “2020년 남양주에는 2010년 대비 통행량이 16%나 증가돼 일평균 215만 통행량이 남양주시 도로망을 이용할 것”이라며 “지역별로는 별내, 진접, 진건, 와부 순으로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분석했다.

이 후보는 “별내, 진접, 진건, 오남, 와부 등 장래 교통수요가 많은 지역은 국도 6·43·47호선 등의 도로 확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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