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안산’ 위기로부터 극복할 적임자

2014.06.02 21:53:54 5면

새누리당 조빈주 시장 후보

 

조빈주(사진) 새누리당 안산시장 후보는 2일 대시민호소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정치선거가 아닌 안산 안정화시킬 적임자를 뽑는 생활선거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번 6·4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져 있는 안산의 위기를 누가 잘 극복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선거”라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시민의 슬픔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승리에 도취해 서로 비방하며 싸우는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 후보들은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안산의 화합과 안정을 위해서 당선 이후 야당 후보와 만나 안산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은 공조해 가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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