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재난사고 대비 시민안전 교육 강화 나서

2014.06.23 21:31:07 8면

월피동 민방위교육장서
생활안전체험 교육 실시

안산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 생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매월 1차례 운영하던 주말 학생 생활안전체험도 2차례로 늘려 운영키로 했다.

생활안전체험은 상록구 월피동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되며, 민방위 교육이 없는 1·2·7·12월에 운영된다. 평일에 생활안전체험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방학 기간인 1·2·7·12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안전체험은 화재탈출, 심폐소생술, 소화기 작동, 지진체험, 생활안전,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자들이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면 자원봉사시간 2시간도 인정된다.

시민생활안전체험은 민방위교육장 홈페이지(http://cdedu.iansan.net/)에서, 주말 학생 생활안전체험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http://1365.go.kr:444/)에서 예약하면 된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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