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마사지업소 사장 구속

2014.07.07 21:27:16 23면

안산상록경찰서는 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성매수 영업을 해온 혐의(성매매 알선)로 방모(54)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방씨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안산 상록구 본오동의 한 상가 A마사지업소에 바지사장을 내세워 이용객들을 상대로 돈을 받고 여성종업원 2명과 관계를 갖도록 알선한 혐의다. 경찰은 계좌추적 등을 통해 방씨를 성매매업소의 실제 사장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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