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예술정신 형성과정 이 곳에서 전부 보여드려요

2014.07.10 21:22:38 16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친필기록·서신·사진 등 자료 공개

 

국립현대미술관이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에서 ‘나의 예술적 고향: 라인란트의 백남준’展을 연다.

‘나의 예술적 고향: 라인란트의 백남준’은 한국 현대 미술 대표 작가의 자료를 수집하고 소개하는 ‘한국 현대 미술가 파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백남준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뮌헨에 이르는 지역인 ‘라인란트’는 백남준이 독자적인 예술 정신을 싹틔운 곳으로, 백남준의 예술적 고향 독일에서의 행적과 예술 정신의 형성 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디오 작가 백남준(1932∼2006)이 독일에서 활동했던 1960∼70년대 당시의 친필기록, 서신, 사진, 영상 등의 자료를 공개한다.

한편, 미술관은 지난 2~5월 ‘한국 현대 미술가 파일’ 프로젝트 첫 번째 전시로, 사진작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구본창’의 아카이브를 선보였다.(문의: 02-3710-9500)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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