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실 밝혀주세요”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2014.07.15 21:17:55 8면

 

지난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랑하는 친구와 선생님을 잃은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 생존학생들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세월호 생존학생 도보행진. 우리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 진실을 밝혀 주세요’라는 만장 형태의 깃발을 앞세우고, 15일 오후 학교에서 유족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국회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광명시 하안동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16일 오후 국회에 도착할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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