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40년 교육경험을 말하다

2014.07.28 21:10:37 12면

안양 평촌아트홀 아트림
어린이 야생성 살리는 방법 강연
온라인 영상 서비스도 제공 예정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9일 오후 2시 안양 평촌아트홀 아트림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사회, 아이들의 야생성을 어떻게 되살려줄까’라는 주제로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초청강연회&프리토킹’을 연다.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는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살아있는 학교 어떻게 만들까’,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등의 저자로, 미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 ‘알바니 프리스쿨’에서 19세 때 자원 활동을 시작해 학교 대표 등을 엮임하며 겪은 40년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집필과 강연을 펼치고 있다.

경기지역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인 이날 강연회는 아이들의 야생성 및 교사로서의 태도와 관점, 지속가능한 지역과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한 메르코글리아노의 ‘기조강연’에 이어 경기문화예술교육 웹진 지지봄봄 편집위원 패널로 구성된 ‘프리토킹’, 행사 참여자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초청 강연은 동영상으로 따로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포털(http://www.ggcf.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문의: 031-231-7259)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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