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운(55·경무관·사진) 대구지방경찰청 1부장이 신임 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경기도의 치안을 맡는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생 32기로 제복을 입게 된 김 부장은 강원 영월서장, 강원청 경비교통과장·경무과장, 강원 원주서장, 강원청 홍보담당관, 경찰청 항공과장, 서울 성동서장, 서울청 인사교육과장 등의 자리에서 능력을 뽐냈다.
김 부장은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양규원기자 ykw@
김상운(55·경무관·사진) 대구지방경찰청 1부장이 신임 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경기도의 치안을 맡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