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女농구 시범경기 국민銀 제압

2014.10.26 20:10:05 14면

여자농구 용인 삼성이 2014~2015시즌 시범경기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삼성은 2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국민은행과의 시범 경기에서 75-69로 이겼다.

22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한 삼성은 2연승으로 시범 경기를 끝내 자신감을 충전했다.

시범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둔 팀은 삼성을 포함해 춘천 우리은행까지 2팀이다.

모니크 커리가 18점, 7리바운드에 4스틸까지 곁들여 활약했다.

고아라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5점을 넣어 힘을 냈다.

2014~2015시즌 여자농구는 내달 1일 국민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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