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문화의전당 회원카드 ‘새 옷’ 입어

2014.10.30 21:06:18 12면

김덕기 화가와 콜라보레이션
원색의 화려한 색채 아름다워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재단법인 10주년을 기념해 유료 회원카드 ‘아트플러스’를 김덕기 화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문화의전당은 이달부터 신규 가입하거나 재가입하는 회원에게 ‘가족-함께하는 시간’의 김덕기 화가 작품으로 새롭게 제작된 카드를 발급한다.

‘행복을 그리는 작가’인 김덕기는 여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동양화를 전공한 화가로, 원색의 화려한 색채를 통해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누구나 꿈꾸는 ‘동화 같은 가족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쁨, 사랑 편함, 행복을 이야기한다.

‘Peace & Piano festival’의 2012년 ‘팝업피아노’와 2013년 ‘착한피아노 프로젝트’ 재능기부 참여로 도문화의전당과 인연을 맺은 그는 이번엔 ‘아트플러스회원’과 특별한 만남을 통해 예술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에 동참했다.

아트플러스 회원은 경기도립예술단 정기·기획 공연 초대권 연간 4매 지급, 공연·전시 티켓 구매시 할인, 주차요금 면제, 전당 홈페이지 티켓 구매시 예매수수료 면제, 회원전용 라운지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일반회원은 3만원, 골드회원은 5만원, 법인회원은 300만원(100구좌) 이상의 연회비가 내야 한다.

전당 관계자는 “아트플러스 회원카드는 일정금액의 연회비를 통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에 동참할 수 있다”며 “특별히 10주년을 기념하는 김덕기 화가의 작품으로 만든 카드를 소장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031-230-3242)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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