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오페라 ‘겨울나그네’ 공연

2014.11.12 21:36:40 12면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오페라 연극 ‘겨울나그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역량 있는 작가를 다년간 지원하는 재단의 ‘A·P·P·A Project’(Art Planner&Promising Artist Project) 선정작이다.

국내 최초로 ‘오페라 연극’을 기획해 공연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연출가 이주아와 아트플래너 노주현이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슈베르트의 음악과 빌헬름 뮐러의 시로 구성한 연가곡 ‘겨울나그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 무대에 연극과 슈베르트의 작품 겨울나그네를 함께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시문학을 중심으로 조명은 물론 무용, 연기, 오페라를 한데 담아낸 독창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지난 10월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SAC CUBE 2014 ‘수상한 수업’을 호평 속에 끝낸 연출가 이주아와 낭만주의시대의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김선정이 음악감독으로 참여는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본 공연에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바리톤 권한준과 소프라노 이보영이 가수로 참여하며, 연극 ’유령’, ‘파리대왕’의 유성주가 남자주인공으로, 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살짜기옵서예’의 박범정이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밖에도 연극 ‘혜경궁 홍씨’, ‘맥베스’의 이승헌, 2013년 거창국제연극제 연기상을 받은 배우진, 이서련 등이 호흡을 맞춘다.(문의: 070-4829-7245)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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