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개편안에 ‘발끈’… 중개협, 동맹휴업 결의

2014.11.16 21:14:04 4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안에 대한 철회 촉구의 의미로 자율 동맹휴업을 결의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자율 동맹휴업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동맹휴업을 당장 하지 않는 것은 국민 불편 등을 고려해 10일 정도 예고기간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의 동맹휴업이 현실화되면 이 기간에 해당 지역에서 주택 매매·전세 거래를 하려는 수요자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이해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국토부의 중개수수료 개편안은 매매와 임대차 수수료의 역전현상과 함께 특정 계층에만 혜택을 주는 안으로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며 “자율 동맹휴업이지만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우선 협회 차원의 동맹휴업이 위법 행위인지 검토에 나섰다.

/이상훈기자 lsh@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