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요트 메카’ 자리잡는다

2014.11.16 21:14:03 14면

평택시 요트협회 창립… 내년 시청 요트팀 재창단

 

평택시요트협회는 지난 15일 평택호 그랜드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협회 창립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소개 등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심재영 평택시요트협회 신임 회장, 서강호 평택시 부시장, 박광훈 도요트협회 수석부회장,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지역 요트부 학생 등 150여명의 참석했다.

심재영 시요트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평택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평택호가 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해 요트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무엇보다 요트 선수로의 꿈을 키우고 있는 현화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요트부 학생들을 위한 고민 끝에 협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이 의기투합해 부족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강호 평택시 부시장은 공재광 평택시장을 대신한 격려사에서 “요트는 바람을 가르는 상쾌함과 속도감으로 현재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레저스포츠로 최근 평택호에서 열린 요트대회는 시를 홍보하는데도 큰 역할을 해줬다”며 시의 요트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또 그는 “관내 4개 학교에서는 12명의 요트 꿈나무도 육성되고 있다”며 “시는 내년 평택시청 요트팀 재창단 등 시와 평택호가 요트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의동 국회의원과 김기성 평택시의원도 축사를 전했으며, 현화중·고 소속 요트부원들을 한명 한명 소개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