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그룹 ‘타고’ 부개문화사랑방서 공연

2014.11.18 21:22:37 12면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부개문화사랑방에서 타악그룹 ‘타고’의 공연, ‘더 정글(The jungle)’을 무대에 올린다.

‘더 정글’은 국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밴드음악을 가미해 색다른 연주를 선보이며, 우리 무속신앙의 신비로움과 활기찬 정글의 모습을 담아낸 공연이다.

무대에 오르는 타악그룹 ‘타고’는 중앙대 타악 전공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단체다. 이들은 국악을 중심으로 밴드나 힙합 그룹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며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전통 타악을 비롯해 전통 소리, 퓨전 국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타고’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연은 오는 20일부터 부평문화사랑방 홈페이지(www.bpcl.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3천원.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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