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놀권리 인정합니다 ‘땅땅땅’

2014.11.27 21:04:27 12면

제1회 청소년 법 축제

 

법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

5개존 30가지 분야 체험

사례 등 전시 친근감 높여

준법의식 향상 기여할 듯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수원남부경찰서와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법(法)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한 축제 ‘제1회 청소년 법 축제’(Youth Law Festival)을 연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광교청소년수련관 법 특성화 동아리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내용들을 토대로 직접 기획한 축제로 체험, 공연, 전시, 퀴즈, 이벤트 등 5개존 30가지 분야의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법조문 외우기, 법퍼즐 맞추기, 법복 입어보기, 재판유형 맞추기, 유용한 긴급번호 알아보기, 학교폭력예방 보드게임 등 20개의 법과 관련된 체험거리를 선보이며, 공연존에는 청소년 모의재판과 학생자치법정 시연, 학교폭력예방 인형극 공연이 열린다.
 

 

 


청소년들의 일상이 얼마나 법과 관련돼 있는지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전시존은 등굣길을 지켜주는 법, 학교정화구역, 급식법, 학원과 과외, 학교폭력예방과 관련된 사례와 법규 등을 전시해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가 법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또 법 퀴즈 대회와 범인을 잡아라, 검사를 이겨라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먹거리가 행사의 흥을 더한다.

정유진 광교청소년수련관장은 “이 행사가 청소년들의 준법의식을 높여주고, 나아가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축제이자, 지역사회 고유한 축제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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