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 인류무형유산에 오르다

2014.11.27 21:11:49 1면

유네스코 등재 확정…한국, 총 17건 보유

우리나라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농악이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강릉 단오제(2005년),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 당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년),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년),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이상 2011년), 아리랑(2012년), 김장문화(2013년) 등에 이어 모두 17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임시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는 농악에 대해 만장일치로 ‘등재권고’ 의견을 제시했었다.

북한도 이번 회의에서 ‘아리랑’을 첫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성공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