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이창수 본부장이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3회 사회안전 포럼에서 ‘가스사고와 생활안전’에 대한 주제·발표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이 본부장은 가스사용 및 LP·도시가스 사고 사례를 비롯 주요사고 관리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 박남규(국과수 부장), 김두현(충북대 교수), 김진표(국과수 과장), 성정모(변호사), 심재현(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실장), 최돈묵(가천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해 가스사고안전대책으로 교육과 전문가의 역할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