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는 17일 수원출입국 이민자 네트워크와 함께 소외된 이웃과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과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각국의 이민자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국가별 전통음식과 차를 선보였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에 사용 될 예정이다. /양규원기자 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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