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배한성(68) 서울예대 교수를 초청,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자)’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배한성 교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발상의 전환 사고방식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를 설계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선경 순경은 “발상의 전환을 하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으며 스스로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업무를 처리 해야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