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희수, 1억7천만원에 재계약

2014.12.28 21:02:09 14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부상으로 고생한 왼손 계투요원 박희수(31)와 1억7천만원에 계약했다.

SK는 28일 박희수와 올해 1억9천만원보다 2천만원(10.5%) 삭감한 1억7천만원에 2015년 연봉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2년째 SK의 마무리 중책을 맡은 박희수는 올해 2011년 이후 가장 적은 21경기에 출장, 1승 2패 1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팀의 뒷문을 든든히 틀어막는 듯했으나 6월 어깨 염증이 발견돼 2군으로 내려간 이후 1군에 돌아오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SK는 아울러 포수 허웅(3천만원), 외야수 김재현(4천만원)과 올해와 같은 연봉으로 각각 재계약을 맺었고, 투수 김정빈과는 300만원 오른 2천700만원에 재계약했다.

또 투수 이한진은 500만원 깎인 3천만원에, 내야수 김연훈은 1천800만원 깎인 4천200만원에 각각 계약서에 사인했다.

SK는 재계약 대상자 51명 가운데 40명(78.4%)과 협상을 마쳤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