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사라지는 시대 출판의 미래를 진단하다

2015.01.05 21:07:58 13면

 

출판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진단해 출판문화-출판산업, 인쇄출판-전자출판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적 해법을 발견하기 위한 책.

‘출판 산업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스마트 미디어 기반의 전자출판의 등장으로 산업 내 어떠한 변화가 나타날까’, ‘동시에 이는 기성 출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출판은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러한 화두는 출판 산업과 관련성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몫이다.

저자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출판 산업과 출판 교육의 현장에서 깊은 고민과 성찰을 해 왔고, 이러한 공통된 관심사로 연구를 진행했다.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출판의 현재 상황을 점검할 필요에 공감했으며, 동시에 출판의 거의 모든 역사를 진단하고 그 미래의 향방을 가늠하고자 스터디를 기획했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출판 생태계의 숲 전체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통시적으로 조명했으며, 제2부 ‘키워드로 읽는 출판 산업 생태계’는 출판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용어들을 크게 3부문(출판의 역사와 이론, 출판의 기획·생산과 유통, 출판의 제도와 환경)으로 나눠 미시적 관점에서 공시적으로 서술했다.

제3부 ‘출판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서는 디지털 스마트 환경에서 출판의 지향점을 살피고 새로운 이슈들을 거시·미시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2부는 출판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용어(키워드)를 수준별로 정리해 추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정의-기본설명-보충심화-연관탐색어-추천자료’ 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