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대학생봉사단 목공예 봉사활동 전개

2015.01.08 21:38:59

 

“소외된 아이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우리가 손수 만든 목공용품으로 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현대제철 대학생봉사단 해피예스 6기 단원 100여명은 8일 인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목공예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대학생봉사단은 이날 숭의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남구지역 2곳, 동구지역 4곳 등 총 6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책장과 사물함, 수납장 등 30여개의 목공용품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이들은 숭의목공예마을 협동조합원 10여명을 강사로 초빙, 이론 수업 등을 마친 후 직접 목공용품을 만들었다.

이날 완성된 목공용품은 9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다.

박우섭 구청장은 “대학생봉사단이 목공예 자원봉사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이 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대학생의 자발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 출범한 현대제철 대학생봉사단 해피예스는 봉사단원들이 모든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봉사 대상을 선정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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