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공연·전시 10년 역사 한눈에

2015.01.08 21:38:59 12면

‘문화의 지평을 열다’ 발간
5가지 섹션 144페이지 구성

 

안산문화재단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안산문화재단 10년사 ‘문화의 지평을 열다’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10년사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했던 2004년부터 안산문화재단 출범 이후 2014년까지의 자체제작 공연, 주요 기획공연, 전시, 축제, 시민들과 함께했던 사업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화보와 연혁섹션 ▲10년 역사의 기술 ▲안산문예당 대표 공연·전시·사업 등에 대한 상세설명 ▲재단 대표이사의 칼럼과 안산시민·연출가·배우·직원 4명의 인터뷰 ▲사업실적·기획공연 리스트 등의 통계자료 등 총 5가지 섹션 144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책에는 2004년 안산문예당으로 개관하면서부터 매년 1회 이상 공연을 자체제작한 것에 대해 창조적 문화콘텐츠 생산지로의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역사기술 섹션에서는 지역문예회관이 자체제작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치에 대해 말한다.

안산문예당을 사랑하는 시민과 연출가, 배우, 재단 직원의 인터뷰섹션에는 안산문화재단에 대한 생각, 나아가야 할 점,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다.

마지막장은 문화다움의 이사장이였던 고(故) 강준혁 문화기획자의 ‘기획자의 길’이 실려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말한다.

책자는 각 지역문예회관 및 공공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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