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FC안양, 2월까지 유소년 축구 사업단 TF팀 발족

2015.01.11 20:30:29 14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K리그 최고의 유소년 아카데미 구축을 목표로 유소년 축구 사업단 TF팀을 발족한다.

FC안양은 유소년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년 동안 안양초등학교 축구부를 이끌어 온 서용석 감독을 발탁해 오는 2월까지 TF팀 구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를 유소년 아카데미 시스템 구축의 원년으로 정한 FC안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리그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을 만들고, 중·장기적으로는 구단의 주요 수익 모델로써 유소년 축구를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부적으로는 현재 3개 반 4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유소년 아카데미 회원을 2017년까지 5천명으로 확대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FC안양은 산하 U-12 안양초등학교 감독에 전 국가대표 이정수 등을 발굴한 이태형 감독은 선임했다. 이 감독은 1983년 멕시코 청소년 대회 4강의 주역으로 84년 LA올림픽 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