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으로 도민 모두가 건강한 굿모닝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14일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2014년은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위상을 실감하는 동시에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다신 한번 확인하는 한 해였다”며 “2015년에는 생활체육을 통해 도민 모두가 건강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굿모닝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처장은 “지난해 도생활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역대 최다인 28개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생활체육 진흥법 제정 추진, 혁신위원회 구성, 도민참여 新프로그램 개발, 사회배려계층 사업 확대, 생활체육 지도자 확대, 대학생 중심 생활체육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했으며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도 ‘건강100세! 고품격 생활체육 복지실현’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기존에 있는 사업 이외에도 ‘주민공동체 생활체육 클럽 육성’과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동계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해 구성한 도생활체육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음달 27일 ‘혁신 토론회’를 가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스포츠체험 활동 및 스포츠클럽 대회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인성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새해의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강 처장은 꿈나무 스포츠 학교 확대 운영, 도종목별연합회 인력지원 강화,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편 등의 사업을 설명한 뒤 “무엇보다 지난해에 시·도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구성한 생활체육진흥법 추진단을 통해 올 상반기 중 생활체육진흥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 모든 국민들의 체력 증진을 통한 복지 향상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5월 이천에서 열리는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대해서는 “지난 1월 2일에 대축전 준비 기획단(TF팀)을 출범해 도체육과 이창수 단장을 중심으로 도와 이천시, 도생체회,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대회의 전반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동안 경기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지역 축제 및 이천시에서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행사와 연계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 처장은 “‘건강 100세! 고품격 생활체육 복지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도 경기도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도생활체육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도생활체육회의 새로운 인재상인 ‘용·광·로’(‘용’ 마음의 벽을 허물어 소통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사람들, ‘광’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선제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 ‘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와 같은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