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카리마 크리스마스 시즌 4 라운드 MVP 선정

2015.01.21 20:23:27 15면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의 외국인 선수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2014~2015 시즌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크리스마스는 21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에서 총 93표 중 53표를 얻어 변연하(청주 국민은행·20표)를 제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크리스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을 넣고 리바운드 10.6개를 잡아내 신한은행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춘천 우리은행의 이은혜는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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