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아동학대 근절·안심보육’ 1차 대책 발표

2015.01.22 19:53:55 6면

지난 21일 새정치민주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 소속의원(남인순 위원장, 김성주·김용익·박혜자·박홍근·윤관석·장하나·진선미)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을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의견과 1차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2월 국회에서 CCTV 의무화 및 아동학대 교사 어린이집 영구 퇴출 법안 처리, 영유아에 대한 체벌금지 입법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신고의무교육 의무화, 보육교사 관리·교육 강화, 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량 경감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 등의 대책을 내놨다.

이에 대해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 위원인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국가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단순 일회성 대책이 아닌 아동학대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관련된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는 ‘보육현장 관리감독 및 처벌 강화’,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자격기준 강화’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 공청회,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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