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민속문화 체험교육 ‘오감 짜릿’

2015.02.23 19:52:45 12면

민속박물관, 내달부터 운영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우리 전통과 민속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민속박물관, 너를 알고싶어!’를 운영한다.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민속박물관, 너를 알고싶어!’는 ‘철따라 즐기는 우리 풍속’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등 2가지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시풍속과 절기를 놀이와 이야기, 퀴즈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철따라 즐기는 우리 풍속’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음력과 양력, 해와 달의 움직임 등 민속과 과학 교과서 내용을 융합해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 속 과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는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출생부터 교육까지 의례에 대한 학습을 통한 예술 치유활동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제별·학년별로 월·목·금요일에 운영되며, 5주 연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개인별로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kidsnfm.go.kr)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문의: 02-3704-4524)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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