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근 회장, 이재진 제2부회장, 윤영선 총무이사 등 변호사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척사대회는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이해 회원들간의 친교를 도모하고 공동체 단합과 활성화를 위해 처음 열렸다.
팀당 2명씩 총 13개조가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우승컵은 이민정·이성훈 변호사 팀이 차지했으며, 채성욱·양래청 변호사팀과 김현수·한두환 변호사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양규원기자 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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