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엘렉톤과 트럼펫의 하모니

2015.04.08 20:26:13 12면

송도 트라이볼 17일 공연 무대
시대 넘나드는 레퍼토리 선사

 

성재창 & 사쿠라이 유키호(Sakurai Yukiho) 듀오 콘서트

인천 송도 트라이볼은 오는 17일 오후 8시 ‘2015 트라이볼 클래식 시리즈’ 두번째 공연, ‘성재창 & 사쿠라이 유키호(Sakurai Yukiho) 듀오 콘서트’를 선보인다.

트럼피터 성재창은 동양인 최초로 핀란드 국립오페라 소속 오케스트라 트럼펫 부수석과 독일 레겐스부룩 필하모닉의 부수석을 역임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관악계의 대표연주자다.

현재는 충남대 교수로 후학을 지도하며 KBS 교향악단과의 협연연주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함께 공연하는 엘렉톤 아티스트 사쿠라이 유키호는 하나의 악기로 20명 이상의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엘렉톤 클래식 연주의 대가다.

센조쿠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엘렉톤 연주의 일인자인 모리시타 키누요를 사사한 그는 국내에서도 국립오페라단, 성남시립합창단 등과 협연무대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엘렉톤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공연에서 바흐 ‘콘체르토’와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생상스의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넬’, 라벨의 ‘볼레로’, 빌라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흐’ 등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 이번 프로그램은 야마하뮤직코리아의 협찬으로 엘렉톤 오르간 중 최상위 모델인 ELS-02C이 직접 무대에 설치된다.

트라이볼 관계자는 “손과 발을 사용해 총 3개의 건반을 화려한 테크닉으로 연주하는 엘렉톤 연주와 금관악기의 꽃이라 불리는 트럼펫의 하모니를 한 무대에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문의: 032-760-1014)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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