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과 경기도요트학교팀 등 2015 부산수퍼컵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한 도내 팀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요트협회는 지난 26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2015 부산수퍼컵 국제요트대회에서 OPEN급 경기도요트학교팀(스키퍼 최명규)과 평택시청(스키퍼 박기동), ORC급의 평택시청(스키퍼 김태정) 등 3개 팀이 각 부문 2위와 3위, 7위에 입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수퍼컵 대회는 시상금 6천100만원 규모로 각 부문별 7위까지 시상하고 있다.
이중 강사와 요트학교 교육 수료자들이 팀을 이뤄 출전하고 있는 OPEN급의 경기도요트학교팀은 1위 러시아 팀에 마지막 레이스에서 아쉽게 뒤져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스코어에서는 동점을 기록해 대회 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경기도요트학교팀은 앞서 지난 대회까지 대회 3연패를 거둔 바 있다.
또 평택시청 2개팀 역시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7개 국내 팀에 포함되면서 경기도요트학교팀과 함께 경기도 요트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요트협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화성 전곡항 및 안산 탄도항 일원에서 제1회 경기도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