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행복家꿈 사업’ 다문화가정 웃음꽃 피다

2015.06.24 20:22:49 10면

 

안산시가 자원봉사단체, 기업과 손잡고 저소득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저소득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자원봉사단체와 기업의 재능기부를 받아 주거환경을 바꿔주는 ‘행복家꿈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국내에서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나 이혼하고 단원구 원곡동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 한부모 가정을 찾아가 장판과 화장실 문 교체, 세면대 보수, 도배, 청소를 하는 등 따스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 건축과 직원과 후원 건설사인 주영종합건설 직원들이 참여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행복家꿈 사업에 참여하면서 보람과 행복함을 느낀다”며, “앞으로의 사업에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 등 5개 단체 및 건설사와 함께 연말까지 15가구를 추가로 수선할 계획이다”라며, “최근에는 2개 기업에서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행복家꿈 사업이 한층 더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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