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청, 다문화 청소년 일탈방지 앞장선다

2015.07.23 19:23:45 11면

생활체육학생에 축구용품 전달
특화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장호중)은 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와 함께 안산지역 다문화 청소년 생활체육학교 학생 42명에게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다문화 청소년 생활체육학교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주 1회 축구 등 인기 생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월 1회 문화행사 등을 통해 에너지를 건전하게 발산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안산지청 법사랑 외국인위원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안산지청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고 다문화 특구인 원곡동이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특색을 고려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 산하에 ‘외국인위원협의회’를 설치했다.

안산지청은 앞으로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다문화 청소년 체육교실 사업, 정착 도우미 사업, 무료 법률 상담 사업 등 특화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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