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문화교육·상담센터, 고궁 현장체험활동

2015.08.02 19:51:13 11면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한국사 바로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최근 창덕궁·덕수궁·경복궁·창경궁 등 고궁관람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지난해 12월 수원시 장안구에 ‘다(多)다리 배움터’를 개교,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가정 자녀 등에 대한 언어·문화·예술·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